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/비판과 논란/정치 활동 (문단 편집) === "[[조국(인물)|조국]]에 마음의 빚 졌다" 발언 === 2020년 1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0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[[조국(인물)|조국]]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4&aid=0004357259|"조 전 장관이 지금까지 겪었던 고초만으로도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. 이제 조국 놓아주자"]]고 말했다. 하지만 조국은 [[조국 사태]]로 많은 비리가 드러난 인물이었기 때문에 보수진영으로부터 조국을 옹호했냐며 비판을 받았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119&aid=0002377804|#]] 한편, [[더불어민주당]]에서는 [[윤석열]] 검찰총장이 [[조국 사태]]에 대해 수사하자 청와대를 향해 권력남용하는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1355394|정치검찰의 검찰쿠데타]]라고 검찰을 비판하며 윤석열을 향해 경고하였다. 또한, 검찰이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5&aid=0004204349|조국일가를 밝혀진 혐의없이 의혹만으로 털어가며 과잉수사로 인권유린했다고]] 주장하면서 조국에 마음의 빚을 졌다는 문재인의 발언을 옹호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